광양농협은 지난 7일 서울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열린 ‘2025년도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카드사업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성장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NH농협카드 연도대상’은 카드사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우수 사무소와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카드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광양농협은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을 대상으로 ‘1인 1카드 갖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자체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신규 회원 1,600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카드 이용 기반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하며, 지역 농협 금융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광양농협은 사무소 부문 대상 수상과 함께 개인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선일 과장과 전선화 과장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고객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허순구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 임직원 덕분에 3년 연속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의 실익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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