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최근 산채·초피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배기술 향상과 유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워크숍에선 양용택 지리산바래봉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고사리·두릅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반재현 인천원예농협 삼산공판장 장장이 산채 유통 전반에 대한 강의에 나섰다. 마지막으로 농가들이 실제 출하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토의가 이어지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허순구 조합장은 “산채 재배는 초기 환경 조성과 생육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민들이 재배와 출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장재혁 기자 jaehyuk@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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