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2025년 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은 지난 5일 중앙본부 정례조회에서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지도사업 대상 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교육, 농촌복지시설 운영, 취약농가 지원, 여성·청년농업인 육성 등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사업 실적뿐 아니라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도까지 함께 평가하는 만큼,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은 지도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는 의미를 갖는다.
허순구 조합장은 “2년 연속 전국 1위라는 값진 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농협은 이번 지도사업 대상 수상 외에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NH카드 연도대상 3년 연속 수상, 손해보험 종합부문 최우수상, 생명보험 우수학습조직상, 범농협 사회공헌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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