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조합원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설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근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3일 광양농협에 따르면 행복나눔 꾸러미는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선정한 떡국·찹쌀·잡곡·멸치 등 설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7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꾸러미는 총 3500세트 약 2억 8000만원 상당이며 광양농협 임직원들이 직접 박스 포장과 전달에 나서며 정성을 더했다. 특히 구성품목 중 떡국과 찹쌀은 광양에서 생산된 최상품 쌀 약 10톤을 사용했다.
광양농협은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며 ‘영농회별 조합원 전이용 대회’를 함께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25년 종합업적평가 전국 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2년 연속 지도사업대상, 3년 연속 NH카드 연도대상, NH농협손해보험·NH농협생명 연도대상 동시수상 확정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기쁨을 조합원과 함께 나눴다.
광양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영농 여건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허순구 조합장은 “항상 광양농협을 믿고 함께한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꾸러미가 명절 준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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