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은 최근 세풍 간척지 수도작 계약재배단지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수확된 벼는 광양농협 대표 브랜드인 ‘하늘이 내린 광양쌀’로 가공돼 9일부터 본격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광양농협은 세풍 간척지 일대 총 60㏊ 규모의 계약재배단지에서 친환경 벼 29㏊, 하늘이 내린 광양쌀 24㏊, 찰벼·보리 7㏊ 등을 재배하고 있다.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친환경 퇴비, 종자 소독제,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드론 방제 서비스와 농기계 임대 사업을 통해 농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농업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해 왔다”며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영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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