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은 최근 산지유통센터 농업인 교육장에서 시설원예농가 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총회에는 시설원예농가 100여명이 참석, 2024~2025년 작기 결산 및 향후 영농계획을 수립했다. 참석자들은 각 농가의 경작 현황과 작물별 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농산물 출하와 농자재 이용 실적이 우수한 5명의 농업인을 ‘농산물생산 우수농업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광양농협은 생산비 절감과 실익 증대를 중심으로, 시설원예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과 맞춤형 생산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근 기자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