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는 매년 개교 기념식에서 사회의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동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허 조합장은 광양농협 조합장으로 재임하여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농협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순천매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순천대 농화학·경영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허 조합장은 2019년 광양농협 조합장으로 취임해 6년 만에 광양농협의 사업규모와 경영실적을 2배 이상 급성장시키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5년 연속 농축협종합업적 평가 전국 1위 수상과 농협중앙회 ‘명예의 전당 헌액’ 등을 달성했다.
허 조합장은 2022년 농촌발전,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모교로부터 이런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농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조합장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