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농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4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도작 계약재배농가 8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벼멸구와 깨씨무늬병으로 인한 피해가 컸던 상황을 반영해 효과적인 방제 전략과 예방조치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광양농협에 따르면, “올해 세풍 간척지 일대에 총60㏊(친환경벼 29㏊, 고품질벼 24㏊, 찰벼 7㏊)규모의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해 고품질 광양쌀 생산을 위한 지도·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농가 편익증진을 위해 ▲계약재배 농지 대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일괄 가입 추진 및 농가 자부담 보험료 전액 지원 ▲적기 병충해 예방을 위한 드론 방제 ▲벼 수확 농작업 대행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허순구 조합장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민들에게 유익한 영농기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돈 버는 농업을 만들기 위해 농가 편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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