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초복을 앞두고 최근 양일간 약 1억 원을 들여 농업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행복나눔 보양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여름철 보양 음식인 삼계탕과 사골곰탕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광양농협 전 조합원에게 전달했다.
옛 조상들은 해마다 모내기를 마치고 일년 중 가장 힘든 고비를 넘긴 것을 자축하며 그간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기 위해 ‘써레씻이’라는 잔치를 열어 음식을 나누는 의미를 되새겨 삼복더위를 앞두고 '행복나눔 보양식' 나눔 행사로 큰 호응을 받았다.
허순구 조합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농업인에게 위안을 드리고자 보양식을 드리니 건강한 여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농업인과 지역민에게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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