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전남 광양지역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광양농협과 광양동부농협, 광양시산림조합 3곳은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8일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광양지역 12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시작됐다.
광양은 총 7개 조합 중 다압농협과 동광양농협, 진상농협, 원협 등 4개 조합에서 조합장을 선출한다. 선거인수는 총 5128명으로 다압농협 721명, 동광양농협 2913명, 진상농협 1065명, 광양원협 429명이다.
투표시간은 이날 오후 5시까지이며 선거인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그 밖에 공공기관이 발행해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소에 가야 한다.
투표소는 △광양읍 광양농협 본점 △봉강면 봉강비봉복지관 △옥룡면 교육문화복지센터 △옥곡면 옥구슬건강문화센터 △진상면 진상농협 매실선별장 △진월면 달빛나루종합복지센터 △다압면 다압농협 녹차공장 △골약동주민센터 △중마동 동광양농협 본점 △광영동 하나로마트 광영지점 △태인동회관 △광양실내체육관(격리자)이다.
투표할 때에는 기표소에 있는 기표용구로 기표란에 기표해야 하며 어느 후보자에 기표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경우나 두 후보자 이상의 란에 기표한 경우 무효다.
선관위는 투표를 마감하면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동해 각 후보자가 선임한 개표참관인이 참여한 가운데 개표를 진행한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동시조합장선거 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격리 중인 선거인은 투표 목적에 한해 일시 외출해 격리자 특별투표소 등에서 투표할 수 있다. 구체적인 투표방법 및 투표시간은 관할 시·군 선관위나 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정상명 기자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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