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린 광양쌀을 구매하고 지금껏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그러나 석연치 않은점이 있어서 이 글을 올림니다.
하늘이 내린 광양쌀의 농협쇼핑몰에는 품종을 히토메 보레 라고 정확히 기입되어있는데 왜 배달시킨 쌀에는 일반계 또는 혼합 이라고 적혀 있습니까?
여러 지자체에서 홍보하는 쌀을 분명히 쌀의 품종을 정확히 적어 판매하고 있는데 광양쌀은 세심히 살펴보지 않고 판매를 하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군요
좋은 품종이라고 지인들에게 권유를 하였는데 허술한 대처에 황당합니다
히토메 보레가 품절이 되면 당연히 일반계임을 당당히 밝히고 일반계도 품질이 좋다고 홍보를 하셔야지 적당히 넘어가는것은 상도덕에 어긋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쇼핑몰 사진에도 일반계라고 고치기 바랍니다
쌀의 품종을 보고 구입하는 소비자가 의외로 많다는 점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에 대한 해명과 대책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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